간단히 소감을 얘기하자면….
음의 전반적인 윤곽이 뚜렸해지네요. 특히 바이올린 피아노 소리가 다른 많은 소리에 섞여있을때도
음의 윤곽과 심지가 깊게 들려줍니다. 사실 다른악기나 보컬도 똑같지만요
소리가 윤기가 생기고 고역도 이뻐지네요
트랜스포트에 붙는 전원부 파케도 이정도 차이가 생길수기 있군요.;;
오늘은 r8000의 rps에 붙여볼 예정입니다^^;
차후에 재공구를 한다기에 지를까 말까 고민하던차에 하나지를까 무리해서 두개지를까 고민하게 되버렸습니다 ㅠㅠ
꼭 들어보고 싶었던 녀석이었는데 운영자님이 기회를 주셔서 어찌 들어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ps. 번인이 그리 많이 안된 제품이었다니 번인이 다 됐을때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