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의 숲 오디오

안녕하세요.
음악듣기 좋은 가을이 찾아왔네요...^^
우리 하이파이 분들은 한달에 음반을 얼마나 사시나요?
예전에 한참 음반 구매를 할 때에는 듣는 음반이 밀려서 감당키 힘든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럴 경우 구한 음반을 찬찬히 들어볼 수가 없더군요...ㅠㅠ
그래서 정한 룰이 한달에 10장 이내로 음반 구매에 제한을 두었습니다.
물론 비틀즈 박스셋 같은 컬렉션 용 음반은 제외하고 말이지요....
제가 음악 듣는 시간을 고려해 볼때 이제는 딱 적당한 수준이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 주에 득템한 LP 3장입니다...구경 한번 해보시죠...^^ v
(3장 구하는데 3달 넘게 걸렸습니다...흑)

2009.09.16
17:54:37
17:54:37
예전엔 가끔 음반을 구입했었는데 아큐페이즈 T-1000을 구입한 이후에는
튜너를 많이 듣게되니 음반 구입이 뜸해 지는 것 같습니다. 대신 책을 구입합니다.
튜너를 많이 듣게되니 음반 구입이 뜸해 지는 것 같습니다. 대신 책을 구입합니다.
2009.09.16
18:03:49
18:03:49
저도 최정환님과 마찬가지로 튜너(매그넘 109T)를 들인 이후부터는 음반구입이 좀 뜸해집니다. 박스셑 제외하고 한달에 6~7장 정도되는것 같네요
2009.09.16
18:44:10
18:44:10
저도 이번주에만 17만원어치 정도 주문했습니다.(박스셋이 많아 장수는 꽤 됩니다. ^^;)
더 살게 많은데 큰일입니다.. ㅠㅠ
음반값도 참 만만치 않더군요. ^^
더 살게 많은데 큰일입니다.. ㅠㅠ
음반값도 참 만만치 않더군요. ^^
2009.09.17
13:16:18
13:16:18
예전에는 내키는대로 질렀지만 이제는 극도로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 거의 극기훈련을 하는 심정으로. 아무리 유명연주자의 음반이 새로 발굴되었다 하더라도 꾹 참고, 신인들의 신보만 조금씩 구입하고 있습니다.
2009.09.17
13:49:29
13:49:29
이거다 싶으면 무조건 질렀었는데.. 10~30장 정도로요..
이제는 언제 다 듣나 할 정도로 쌓인
CD를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음반 사이트 방문을 끊던가, 계획적인(?)구입을 해야겠네요..
이제는 언제 다 듣나 할 정도로 쌓인
CD를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음반 사이트 방문을 끊던가, 계획적인(?)구입을 해야겠네요..
2009.10.08
17:43:59
17:43:59
한 달에 10장 장도가 대세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지난달의 브람스 박스, 이번달의 DG 111 박스 지른건 빼고요~)
가을들어서는 같은 금액 만큼 책도 사서 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칭찬해주세요^^ㅋ
(지난달의 브람스 박스, 이번달의 DG 111 박스 지른건 빼고요~)
가을들어서는 같은 금액 만큼 책도 사서 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칭찬해주세요^^ㅋ
2009.10.26
14:19:21
14:19:21
아이고~ 저도 요사이는 좀 질러대는터라 30여장 정도여...
자제해야죠~ 일주일에 2~3번정도 음악 듣는다 생각하고
한달에 8~12장...평균 10장정도로 줄여야겠습니다. ^^
자제해야죠~ 일주일에 2~3번정도 음악 듣는다 생각하고
한달에 8~12장...평균 10장정도로 줄여야겠습니다. ^^
2009.12.19
20:43:01
20:43:01
딴지 같지만 제 경우에는 레퍼토리를 넓히는 것만큼이나 "한 음반을 몇번 정도 들으십니까?" 라는 질문 처럼 음악의 깊이를 느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몇만장 소장하고 계시는 분 못지 않게 길버트 카플란처럼 한곡을 완벽히 이해하는 회원님을 뵙기도 하면 음반의 수와 오디오기기의 가격은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악은 책과는 달라 일년에 한장 사면 한장으로 일년 내내 듣게 되더군요. 들었던 음악을 다시 듣는게 음악의 묘미 인것 같습니다.
2010.03.08
11:49:15
11:49:15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많이 사는 편이지만, 뉴저지 프린스턴 (프린스턴 대학교가 있는 동네지요)에 위치한 Princeton Record Exchange Store에서 중고 CD와 LP를 사는 덕에 가격을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 CD는 좋은 것들은 $2.99부터, LP는 $1.00부터입니다. 음질은 1불짜리라도 참 좋습니다. 그리고, 1주 단위로 계속 물건들이 바뀌기에 그냥 방문했을 떄에도 아주 괜찮은 것들 (심봤다를 외칠 학률이 매우 높습니다). 어떤 날은 LP를 30장을 샀는데, 50불 정도 나오더군요. 만약 뉴저지 혹은 뉴욕이라도 방문하신다면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prex.com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자제의 필요성은 진작부터 인식하고 있었는데 그게 잘 안되더군요...
세 장의 엘피는 조철근님의 취향상 엄청난 놈들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