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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연주가 탐방 그 두번째 글입니다.
이번 연주가 탐방은 부산이었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무척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산 탐방기 첫날은 장선생님이십니다. 이곳에선 많은 분들이 다들 편하게 장선생님 호칭으로 대하시더군요. 처음부터 편안한 마음으로 대해 주셔서 촬영하기 무척 편안했습니다.
우리 회원이신 장선생님이 사용하시는 시스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피커 - JM Lab 그랜드 유토피아 베릴륨
앰프 - 메리디안 861 (프리), 할크로 DM78, BAT P10SE 포노앰프
소스 - 메리디안 808, LINN LP12 (에코스 암, 링고 전원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해상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스템 전경입니다. 오른쪽 창밖으로 보이는게 광안대교 야경입니다>

<거실에 조명을 어둡게 해놓고 음악을 들으면 광안대교의 야경이 음악에 흠뻑 취하게 합니다>

<2M에 육박하는 그랜드 유토피아 베릴륨의 위용입니다. 이번에 공동구매 할 스파이크 슈즈도 보입니다>

<할크로사의 DM78 모노블럭 파워앰프입니다.>

<시스템 컴포넌트 풍경>

<장선생님께서는 사진 촬영도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장선생님께서 굉장히 아끼신다는 영사기입니다>

<30년 이상 하이파이를 하시면서 모아온 아날로그 디스크입니다>
<촬영 당일날 챕터의 레퍼런스 파워앰프를 청음하고 계셨습니다. 대단히 훌륭한 매칭 아직도 그 소리가 기억납니다>
장선생님께서는 30년 이상 하이파이 생활을 하셨다고 합니다. 다이나코 앰프와 탄노이 스피커로 입문하시면서 하이파이에 본격 입문하셨는데 그간 안써본 기기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30년 이상 해오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매킨토시 오디오였다고 합니다. 동경의 대상 꿈에 그리던 오디오. 그 당시에 매킨토시는 소유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였다고 합니다.
그간 사용해온 하이파이 기기들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 본인은 음악에도 관심이 많지만 기기 바꿈질에도 상당한 재미를 느낀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남자들이라 기기에 많은 관심이 가는 것도 사실인데 여기에 대해 포장없이 자신이 하이파이에 대해 느끼는 것을 이야기 해주시니 적지않게 놀라기도 했습니다만, 기기를 바꿈으로써 가끔은 음악을 듣는 것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때가 많다고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취재를 갔던 저도 궁금한 것이 많아서 몇 가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랜드 유토피아 베릴륨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물었는데 장선생님은 현대 스피커에 대해 그랜드 유토피아 베릴륨이 재생해주는 투명하고 맑은 고역에 반하게 되었다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우렁차게 내뿜어지는 저역보다 이렇게 큰 스피커가 이만큼 맑고 청아한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에 큰 호감을 갖게 되셨고 구입하게 되셨다고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희안하게도 윌슨 오디오사의 맥스3에 관심이 자꾸 가신다며 앞으로의 시스템은 맥스3에 볼더 파워앰프를 연결하고 싶다는 계획도 이야기 해 주시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챕터 레퍼런스 파워를 들어보았냐고 물으시면서 소유하신 그랜드 유토피아 베릴륨과 매칭이 굉장히 좋다고 이야기 해주시기까지 했습니다.
끝으로 장선생님댁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집안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현재 안방을 하이파이 전용룸으로 꾸밀까 많은 고민을 하시면서 보여주셨는데 저는 기대가 된다고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30년 이상 모아오신 소스를 보여주시면서 본인은 아직까지 CD 보다는 아날로그 디스크를 좋아하신다면서 앙세르메 지휘, 파야의 삼각모자를 들려주셨습니다.
취재 당일 늦은시각에 도착하였는데도 성심성의껏 응대해 주셔서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번 장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추가 : 회원 오디오 시스템에 올렸다 추후 하이파이 연주가 탐방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

21:42:44

멋진 공간과 30년의 내공, 레퍼런스급 기기들.... 부러움을 떠나
사진 속의 장선생님의 여유있는 풍모에서 은근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기기, 공간과 주인장이신 장선생님과의 매칭이 너무나 자연스럽습니다.
22:31:57

22:39:20

09:28:53

제 짝인 할크로 프리 대신 메리디안 861을 사용하는 것이 의외입니다.
861의 프리 능력이 상당한가 보네요...^^
11:11:32

사용해볼 기회가 오겠죠...좋은 시스템 구경 잘 했습니다...
13:41:08

공력, 시스템, 음반, 공간 그리고 카리스마 까지.,....
부산 가면 연락 드려도 될런지......^^
15:17:20

멋지다... 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야경과 음악... 그런 공간들... 기기들...
참 멋집니다. ^^
10:57:48

















































































사실 큰 공간이 가장 부럽습니다.
그리고 영사기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
21: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