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작성자 : 김경태(kiot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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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에 트래킹을 다녀왔다고 보고드렸습니다.
그후....
쪽지를 몇개 받았는데 답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현지 사정... 운에 따라서 쉽게 올라갈 수도 있고 저처럼 고생하면서 올라갈 수도 있는 곳입니다.
트래킹은 말 그대로 동기부여, 인생의 도전, 전환점, 경험 등등 가져다 붙일 수 있는 단어는 다 써볼 수 있는 귀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계획은 2010년 11월에 시작했고 트레이닝은 2011년 1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습니다.
선진국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합니다.
이제 안나푸르나에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아가고 이미 경험을 해본 선진국은 에베레스트 등정이나 남극등의 오지에 도전하고 있더군요.
비용이 드는 것은 확실합니다.
개인의 도전으로 시작하기에는 여러가지 걸리는 면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회사 차원에서 도전해봤습니다.
하지만, 참여한 개인들이 얻는 소중한 경험들은 수치로 따질만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도전이란 언제나 준비가 필요하고 행동으로 옮길 의지도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많은 것을 배웠고 미래가 기다려집니다.
각설하고....
저의 블로그에 하루하루 올리고 있습니다만.
가장 좋은 마크2인가 뭐시기를 들고온 팀원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팀원 인물사진을 찍어주느라 건질것이 거의 없고 다들 디카를 새로 장만해서 손에 익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저는 아시다시피 비디오 담당이고 사진실력도 미천해서 결국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같이 동행한 팀원중에 제대로 찍는 한명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다른 이가 찍은 사진인데... 뭐 계급이 깡패라고 몇 장을 올린다고 뭐라 안할 것 같습니다 ^^;

이 분은 캠핑마스터이시자 팀장인 공장장입니다.
사진이 잘 나와서 올려봅니다.
ABC에서 단체 한 컷.
오른쪽 두번째가 저입니다.

여기가 3,300m쯤 되는 곳입니다.
포즈는 잡았지만 다들 고산병 증상이 후덜덜했습니다.
































































아~~~ 나도 가고 싶당~ ^^
1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