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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6개월째 사용중인 HD800에 대한 생각...
2011.06.01 11:55 | 조회 : 2791 | 1
  • 작성자 : 박철민(vmin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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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 글수 : 6
  • 가입일 : 2009-12-18
  • 베스트멤버 순위 : -
  • 작성 덧글수 : 160


 

2009년 초여름쯤 HD800이 출시된이후 그간의 평을 주~욱 지켜본뒤에

2009년 12월에 HD800을 신품구매하였습니다.

(이때 출시에서 구매까지 몇달이라는 시간이 걸린이유는

제가 지방 서식중이다보니 청음불가란 핸디캡이 가장 컸습니다.)

 

그런데 막상 HD800을 구매하고 나니 당시운영중인 저의 입문기 시스템에서

HD800을 구동한다는건 정말 쉽지 않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주변기기들을 하나 둘 업글해가게 되었죠! 

 

 

 

1. 헤드폰 케이블 교체


   2010년 2월 HD800용 리버맨 마스터 리와 케이블을 지르면서

   HD800의 넓은공간감으로 인한 허전한 에너지감을 보완시켜주고,

   기본선인 은도금선의 살짝 거친 소리결도 매끈하게 변했습니다.

 

   또한 기본선의 다소 인위적인 중고역대의 부풀림이

   마스터 리와 케이블로 교체시 상당히 감소하여 보다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하지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법.

   바로 기본선에 비해 마스터 리와 케이블은 공간감이 살짝 축소 되었습니다.

 

 

 


2. HD800 전용 헤드폰앰프 영입


   2010년 2월 마스터리와 케이블로 희망을 가지게 된이후

   일주일만에 SPL 포니터를 질렀고,

 

   HD800의 허한 공간과 약한 에너지감을

   포니터의 강렬한 에너지감과 모니터링 앰프 특유의 뛰어난 제어능력으로 보완해줘서

   드디어 HD800에 적합한 앰프를 찾았단 느낌이 팍!팍!왔습니다.

 

   게다가 포니터 특별 부록인 크로스피드&스피커앵글&센터레벨 임의조절로 인해

   기존 헤드폰의 공간감과는 다른 가상의 공간에서 스피커를 듣는듯한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상공간감으로 인해 제가 정도 헤드파이 길(L/R 180도, 상호간섭0)에서

   사도의 길(스피커와 유사한 전면 직삼각형 배치)로 빠져버린 것도 같습니다. ^^;;

 

 

 


3. 포니터 전용 밸런스 인터케이블 매칭


   헤드폰과 앰프조합을 끝낸후 포니터가 오직 밸런스 입력을 받기에

   밸런스 인터케이블 매칭을 염두에 두고


   2010년 08월 하이엔드케이블 REAG 쉐도우 XLR

   2010년 10월 와이어월드 골드이클립스5.2 XLR

   2010년 12월 나소텍 실버에어라인 XLR

   2010년 12월 네오복스 오이스트라흐 XLR

   2011년 05월 오디오퀘스트 아마존 XLR

   2011년 05월 리버맨 마스터SE XLR

 

   이렇게 케이블을 바꿔가며 매칭해봤고, 현재는 리버맨 마스터SE XLR로 매칭중입니다.

 

   리버맨 마스터SE XLR 케이블은 비록 속도감에선 살짝 느릿느릿 한면도 있지만

 

   은선이라곤 믿기 힘든 마스터만의 중저역대의 묵직한 에너지감과 검은 배경,

   여기에 실크적용으로 인해 좀더 자연스러워진 기음과 배음,

   그리고 비교 케이블중 가장 뛰어난 해상력과 넓은 공간감으로 인해

 

   QBD76->포니터->HD800에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

 

 

 


4. 소스기기 업그레이드


   그동안 가장 근본적인 문제였던 입문기급 소스기기

   (da100sig, 와디아26, Lui 등등)의 아쉬움을 보완하고자

   2010년 11월 정말 큰맘 먹고 HD800보다 몇배나 비싼 Chord QBD76SE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QBD76을 들이자 정말 "소스기기가 소리의 골격"이란 말을 절실히 느끼게 되면서

   그간 쌩소리로 인해 장시간 청취시 피곤하였던 포니터가 '우리애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하듯 깔끔하고

   달릴땐 달리고 설땐 잘 서는 속도제어감  매우 향상,

   해상력 엄청 엄청 향상, 에너지감 충분으로 변했습니다.

   정말 바람을 가르는 소리란 평이 나올만도 한 제품입니다.

 

   단, QBD76이 HD800에선 이러한 성향으로 인해 대만족이지만

   오테우드폰들인 W100, W1000에선 그럭저럭 만족입니다.  

   (비록 그럭저럭 만족한다지만, 그래도 나름 급이 있는지 타사 입문기급보단 모든면에서 뛰어납니다.)

 

   제 개인적으론 오테우드폰엔 QBD76처럼 광대역에 고해상력과 빠르고 힘찬 에너지감보단

   우드하우징을 잘 활용한 어쿠스틱하면서도 부드럽고 자연스런 소리를

   술술 뽑아주는 소스기기가 좀더 좋지 않나?란 생각을 해봅니다.

 

 

 


5. 디지털 케이블 업그레이드


   QBD76을 들이면서 JMAudio에서 벨덴 75Ohm 1694A선재에

   Kings Electronics 75Ohm RCA->BNC 로 주문제작해서 사용하다

 

   며칠안되어 파비안에서 오야이데 FTVS-510 75Ohm 5N은선에

   오야이데 SLSC, SLSB 4N 순은핀 단자를 적용한 디지털케이블을 주문해서 사용해보니

   좀더 배경이 향상되었고, 속도 제어감과 다이나믹스가 쬐~끔 더 향상된 느낌을 주더군요...

 

   그런데 앞으론 75Ohm BNC 케이블말고 110Ohm AES/EBU 케이블로 가보고 싶어집니다.

   제 QBD76이 "싱글" 연결시 AES/EBU는 192kHz까지 인식이 되던데...

   BNC나 광은 96kHz가 한계여서요~

   

 

 

 

6. DDC 업그레이드


   2010년 2월에 영입한 dX-USB(ULJC) + mPS-15va2 + JTA DC Power cable로 그동안 버티고 버티다가
   2011년 1월말 TFT에서 퓨리티 파워를 구매하여

   기존 mPS-15va2 대신 배터리팩으로 사용해보니 배경의 정숙성이 뛰어났습니다.


   이후 2011년 3월말 SOtM에서 dX-USB HD 공제에 참여하여 현재 사용중이고, 

   지금은 dX-USB HD 클럭 업그레이드를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2011년 5월 기존 퓨리티 파워를 방출하고 스마트 배터리 파워로 교체했습니다.

 

 

 

 

7. 파워케이블 업그레이드

 

   2009년 11월 리버맨 마사이 파워케이블 - 후루텍 FI-E35 / FI-25 금도금단자

   2010년 02월 JMAudio 트리니티MK2 파워케이블

   2011년 01월 리버맨 마스터SE 파워케이블 - 오야이데 046 팔라듐단자

   2011년 02월 하이엔드케이블 피리어드 소스용 파워케이블

   2011년 05월 와이어월드 스트라투스5.2 파워케이블

   2011년 05월 JPS Labs의 Digital AC 파워케이블

   2011년 05월 리버맨 베가스 파워케이블 - 오야이데 046 팔라듐단자


   이렇게 케이블을 바꿔가며 매칭해봤고,

   현재 QBD76에는 JPS Labs의 Digital AC 파워케이블   
   포니터엔 리버맨 마스터SE 파워케이블로 매칭중입니다.

 

   JPS Labs Digital AC 파워케이블은 디지털 소스기기 전용으로 만들어졌으며,

   해상력 적당히 향상, 기음&배음의 적절한 조화, 배경 정숙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중급기 수준의 무난한 케이블이라 생각됩니다.

 

   단, 소리가 살짝 부드럽고, 저역의 제어력이 떨어져서 퍼지는 성향이므로

   매칭시 이부분을 고려해야만 하죠~

 

   리버맨 마스터SE 파워케이블은 여지껏 써본 파워케이블중 가장 뛰어난 해상력,

   가장 넓은 공간감, 가장 어두운 배경을 표현해주고,

   은선이라 믿기지 않는 중저역대의 묵직한 에너지감이 인상적이어서

   HD800의 5%아쉬운 저역대의 표현력을 충분히 보완&채워줬습니다. 

 

 

 

 

8. USB케이블 업그레이드


   2009년 08월 TrueAV USB케이블

   2010년 02월 JTA USB케이블

   2010년 11월 뻥튠 말레나 USB케이블(청음)

   2010년 11월 리버맨 카오스 USB케이블

   2011년 05월 리버맨 마스터 USB케이블


   이렇게 케이블을 바꿔가며 매칭해봤고,

   현재는 리버맨 마스터 USB케이블로 매칭중입니다.

 

   마스터USB케이블도 여타 마스터 선재특성을 고스란히 보여줘서

   마스터SE 밸런스인터, 마스터SE파워, 마스터 리와 헤드폰케이블과 시너지 효과가 좋네요~

   .

   .

   .

 

이렇게 하나하나 질러주면서 HD800의 잠재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게끔 해본다는게

돌이켜보니 정말 힘들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HD800은 기본적으로 고역대의 뻗음과 개방감이 꽤 뛰어나고,

넓디넓은 공간감 표현력이 상당히 인상적이지만,

 

살짝 아쉬운 저역대의 양감&표현력과 플래그쉽이라곤 인정하기 힘든 부족한 에너지감,

건조하고 매마른 중역대의 표현력. 그리고 특유의 느릿느릿한 속도감으로 인해

 

대중가요부분에서 타사 레퍼런스 헤드폰보다 못하고,

락/메탈에선 에너지감 부족과 더불어 속도감이 느려 완전 꽝이라 생각하며,

 

가늘고 매마른 소리결과 허한 에너지감으로 인해

클래식 실내악이나 독주곡에서의 독특한 질감표현에 한계가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성악도 꽝이죠~

 

 

하지만 클래식 대편성에서만큼은 타사 헤드폰대비 공간감이 뛰어난 편이다보니

한번 도전해볼만 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느릿느릿한 속도감 개선을 위해 동선대비 도전율이 6% 더 뛰어난

은선 (디지털케이블, 인터케이블, 앰프용 파워케이블, 헤드폰케이블)으로 셋팅하여

저나름 도전율의 고속도로로 만들어놓고 QBD76과 포니터의 강렬한 에너지감으로 밀어붙여 보았습니다.

사실 억지로 밀어붙이는 거죠~ 등떠밀려 다가오는 소리라고 할까요??

 

 

조만간 현 시스템의 가장 취약한 DDC부분에도 dX-USB HD 내부클럭업글에 참여하였기에

클럭 업글후엔 좀더 개선이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편, 최근에 느끼는 HD800은 자기 고집이 강하고 플래그쉽답지 않게 불완전한 부분이 꽤 많아서

이를 개선&보완하는게 과연 올바른 결정인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그냥 올라운드이자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w100에 올인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현재 바램은 이미 독주곡 및 소편성에서 앞서고 있는 w100이 대편성에서도 HD800을 뛰어넘어서

제가 'HD800과 포니터를 방출해야하나?' 하는 고민을 가져봤으면 합니다.

과연 그게 언제쯤 될련지... ^^a

 

 

 

p.s. 2009년에 출시되어 2011년 현재 HD800 유저분도 많으신것 같고,

      어느정도 장/단점이 슬슬 드러나는 시기라 생각되어서

      1년6개월을 HD800에 올인하면서 저 나름 겪은 느낌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이글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HD800을 위한 진행사항이지만

      이런식으로 개선해보는 유저도 있구나~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file
[ 박도진 ]
꼼꼼하게 정리해주신 HD800 사용 히스토리 잘 보았습니다.

헤드폰 시스템이 공간 세팅에 대한 부담은 적지만 기기/악세사리간의 매칭과 그에 따른 효과는 스피커의 그것보다 훨씬 더 민감하기 때문에 HD800 으로 헤드파이를 염두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2011.06.01
1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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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조준우 ]
같은 가격에서(HD800 과 같은 100만원대 후반에서...) 스피커가 좀 떨어질수는 있으나 어느 정도 그레이가 올라가면 헤드폰이 스피커의 민감도를 절대 따라오지 못하죠. 특히 그레이드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스피커의 유닛과 헤드폰의 유닛이 재생할수 있는 한계점이 다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 그래도 HD800은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2011.06.01
13: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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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박도진 ]
유닛 특성은 고가의 스피커쪽이 당연히 좋겠지만, 인간의 청력 특성상 직접음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몸으로 느끼는 저역대의 음압이나 공간이 만들어내는 음장/임장감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기기/악세사리간의 특성이나 매칭에서 틀어지는 묘한 이질감은 헤드폰쪽이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11.06.01
19: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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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박철민 ]
제가 하이엔드 스피커 경험이 없다보니
아직은 헤드폰이 여타 스피커보단 좋게 들려서
이래저래 매칭해보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06.01
14:48:10
답글


profile
[ 조준우 ]
정말 디테일한 사용기를 올리셨네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저 또한 HD800과 포니터를 쓰고 있는 입장에서 제 개인적은 생각에는 HD800과 포니터 조합은... 밸런스가 훌륭하고 적당한 소스기만 잘 맞으면 뭐 헤드파이에서 부러울것 없는 그레이드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반면 오테 우드폰들은 제각각 충분한 매력은 있지만 착색이 좀 있는편이고 전대역 재생한계도 분명한것 같아 클래식에서 대편성/소편성을 떠나 좀 마니 아쉽고, 시원시원한 그라도 계열도 대역밸런스가 좀..., 나름 괜찮았던 스탁스는 좀 평면적이고... 이런 저런걸 생각해보면 HD800+포니터가 가장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HD800의 느릿느릿한 속도감때문에 도전율이 빠른 은선을 사용했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또 저역부분도 저의 경우는 헤드폰에서 이런 저역이 나오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괜찮은것 같던데요. ㅎㅎ. 어쩌면 박철민님의 시스템에서 너무 한종류의 케이블로만 매칭을해서 기기보다 케이블 성향이 너무 강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살며시 들기도하네요.
하여튼 현재 전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이파이의 부재를 해소할 목적으로 들였던 HD800+포니터의 조합은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헤드파이 조합도 결국은 한계가 있고 여력이 된다면 결국 하이파이로 가는게 최선이란것도 깨달았구요. ^^;;;

마지막으로 좋은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추천한방 날립니다~~~
2011.06.01
1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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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박철민 ]
제가 HD800의 속도감이 느릿느릿하다는건
T1이나 W100, HF-2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느리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을 여러 매칭후 최종적으로 마스터로 도배하였기에
케이블 성향이 반영되는것도 원인중 하나인것도 같습니다. ^^a

저역시 여건만 된다면 하이파이랑 병행하고 싶단 생각이 간절하지만
하이파이는 가장 큰 지름이 "공간"이므로...
현실에선 헤드폰을 주력으로,
스피커 시스템은 입문기급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06.01
1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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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김영준 ]
좋은 사용기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헤드파이도 깊이를 알 수 없을 만큼 다양하군요.
2011.06.01
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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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박철민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6.01
17: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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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이동환 ]
저도 HD800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헤드폰 앰프를 구하지 못해 인티앰프 헤드폰 단자에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내일모레 공구하는 조디악을 노리고 있긴한데 포니터가 매칭이 좋다구들 하셔서 갈등이 생기네요~ 조디악을 청음해본것도 아니라 덥썩 400만원짜리 DAC과 헤드폰 앰프를 물기엔 왠지모를 의구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거 중에 하나가 집에 5만원도 안하는 젠하이져 헤드폰이 있어 비교해서 들어봤는데 많이 차이가 나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들을만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분석하면서 듣지 않으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그냥 좋게 들립니다.
어쩔땐 화장실에 가져간 아이패드 그 싸구려 모노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도 좋게 들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갈등중입니다. 그냥 욕심부리지 말까, 아니면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가볼까~
2011.06.06
0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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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박철민 ]
전 최근 생각은 기기보단 음악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유된다면 기기 변경을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으나
그게 반드시 업글이 된다는 보장이 없기에 고민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은 현상태로 HD800을 들어보시면서
좀더 개선하고 싶은곳이 명확해지시면
그쪽부분에 좋다는 기기로 가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2011.06.08
16:50:42
답글


profile
[ 김준만 ]
포니터는 꼭 구입해보고 싶은데 신품은 너무 비사고 중고는 정말 안나오더군요..
사용기 잘보았습니다.
2011.06.08
13:23:28
답글


profile
[ 박철민 ]
정말 포니터 매물이 어쩌다 간간히 보이던데...
이는 기존 유저분이 판갈이하실때 한번씩 중고로 나오니
만일 보이시면 일단 지르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
2011.06.08
16:52:34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