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전 세계에 산업체 끼친 영향은 지대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프리젠터로써 프리젠테이션은 반전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직관적인 것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감탄사를 자아냈습니다.
그에 비해 빌 게이츠는.. 외계어를 남발해 상대적으로 공감 능력
부족을 보여기도 했죠.
전 세계에 많은 업계에서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벤치마킹하여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디오 업계에선 맥킨토시 그룹이 먼저 선보인 것 같습니다. SF16의
론칭쇼 자리에서 맥킨토시 사장과 더불어 맥킨토시 그룹의 사장이 함께 자리했는데.. 후기가 아주 멋진
장소에서 진행된 것 같더군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짧은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 시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