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S전자가 하이파이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RD 센터를 이미 갖췄고 약 60여명 이상의 엔지니어를 영입 했다고 합니다. 재미난 사실은 이 엔지니어 그룹엔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엔지니어가 다수 있다는 소문입니다.
하이파이 비지니스는 하이엔드에서 컨슘머와 카오디오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은 플랫TV 시장이 크고 이 중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원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들 제품의 이미지를 리딩하기 위해선 하이엔드 오디오가 필수적입니다. 프리미엄 오디오를 워한 하이엔드 오디오죠.
국내에선 제가 조심스럽게 초음 포스팅하는 것인데 구체적인 소식을 알려 드릴 수 있다면 자세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심스럽게 제 생각 하나 밝히자면 이번의 벤치마킹 대상은 하만인 것 같습니다. 직원 27,000명에 공룡 기업으로 발전했죠.
3 comments
S전자가 하이파이 하는것은 처음이 아닌듯합니다..과거에 엠퍼러 인가하는 앰프를 출시하였고 후속작은 없었죠….다만 순수 오디오에서 TV 접목으로 AV쪽으로 기울어진다면 하이엔드오디오 와는 다른 길이 되겠죠..
회장이 취미 수준에서 설립했다가 돈이 안되서 접은걸로 아는데
다시 또 시작할까요?
그땐 경제가 경제 인지라 접었죠? 그당시를 잘알죠 저도 엠퍼르 본사에서 임원가에 스피커와 앰프 받았는데 삼성에서 그거 배달하는데 3사람이 와서 운반했죠 스피커도 엄청 났죠 그당시 하도 바꿈질병이 있어서 한달도 채안되서 원가에 방출 했다 엄청 후회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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