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라고 할 수 있겠는데.. 항상 만지고 있지만, 하이파이 기기 만지는게 재밌네요. 사진 찍는 것도 재밌고 다양한 실험을 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최근엔 헤드폰과 사운드바 시스템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사실 저는 Bowers & Wilkins의 헤드폰 P5와 P7을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것은 P7이었는데…
이번 P5 시리즈2는
반칙이네요.
P7에서 얻은 기술을 P5 시리즈2에 거의 모두 적용시켰습니다. 특히 진동판은… 거의 그대로더군요. P5와 결정적 차이가 여기서 납니다. 이제 제 오리지널 P5가 장터로 갈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정말 요긴하게 썼는데 말이죠.
갤러리입니다.
리뷰는 주말까지 듣고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결정적으로 P5와 P5 시리즈2, P7 모두
비교 대상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