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와이프와 시청회를 다녀욌네요.
방장님도 뵙게 여러 회원님도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느낌은 외형적으로 보았을때는 기계적인 것을 좋아하는 제가 봐도 피에가는 중간이고요.
라이트 하모닉 DAC는 예술이였습니다.
가격에 장벽만 없다면 하나 집에 들여 놓고 싶더군요.
여러가지 음원을 들었는데 피아노와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 좋게 들렸습니다.
남자보컬은 뭐 제 시스템과 비슷(?) ㅋ
아니면 말고요.^^
사실 경품 잘 안되는데 2등 3등 저희집에서 다 가져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다음기회에 또 꼭 참석하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화이팅입니다.